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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Jul 20, 2018
  • 276

20180719_185801.jpg20180719_185825.jpg 여자중에여자~마치화원에온듯한예쁜문순이성도집에서극진한대접으로목장예배드렸습니다. 매콤한찜과시원시원한과일과그보다더시원한나눔. 약한나를찾는적용에서는모두다믿음부족을고백하며시우아빠수술이다가와서목장이나교회를나오기를간절히기도했습니다. 희진자매는주말부부인데남편오더라도1부예배꼭나오겠다는다짐하며신앙을다지기도했네요~~저는옆집아줌마를vip로품고중보기도하며더운한여름밤을20180719_185833.jpg20180719_185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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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프로다운 나눔과 결단이 있는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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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순이 성도님 집은 비밀의 화원에 온것 같습니다. 약한 나를 찾는적용에서 모두 믿음의 부족을 고백했다는 말이 마음 속에 와닿습니다. 더욱 풍성한 넝쿨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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