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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고춘임
  • Jul 20, 2018
  • 204
  • 첨부2
[고춘임] [오후 6:28]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르완다목장에 기자 고춘임 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동안 쉬었던것 같습니다
말로만 순종해야지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것 같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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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저희 목장에 기쁜일이 있었습니다. 김영철목자님과 막내 하지형 목원이 삶공부를 우수자로 선정되었고 하지형목원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례식을 받았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더워도 너무 더운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 서도 주님이 주신 힘으로 열심히 일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목장모임에 모이기에 힘쓰시는 열정을 가진 르완다 식구들 정말 대단 하고 최고 입니다. 최고~~~
항상 목원들의 수고를 걱정하시는  목자.목녀님께서 맛난 음식과 에어컨 바람으로 시원하게 더위를 시켜 주셨습니다. 
올리브 블레싱 시간엔 자녀들의 기쁘고 아픈 사연들을 나누며 한마음으로 걱정하고 울고 웃는 동안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영적 가족임을 더욱더 깨닫게 되었고 기도는 죽어서도 이루어 진다는 기도의 능력을 믿고 자녀들을 위해 기도의 자리에 앉자야 된다는  다짐을 하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목장에서 한주 쌓인 피로를 다털어 버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힘입어 한주를 살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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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소식 감사해요. 정말 살이 타는듯한 더위속에서도 일마치고 목장으로 달려와준 우리 목원님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더위먹지 마시고 건강하게 이 여름 잘 보내길 소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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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무덥네요 현장에서 일하시고 쓰려질 만도 한데 기쁜소식 전해주심에 감사해유 기자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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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르완다 목장에 풍성한 소식들이 들려 너무 감사하네요. 한 영혼을 살리시기 위해 매일 같이 기도하는 목자,목녀님 이런 목장이니vip가 자리를 잡아가는거겠지요. 영혼 구원 하여 제자 삼는 목장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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