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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Jul 19, 2018
  • 210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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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희 자매님이 수술후 회복중이라 또 목자 목녀님과 기자와의 독대의 시간의 연속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장은 계속되어야 한다는 목자님의 의지로 

킹스웨이는 이번 주도 이렇게 모였습니다.


식사 교제후 요즘 거의 목장의 아지트가 된  vip 서린씨 카페에서  

한주 간의 삶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얼굴 도장도 찍고... 

사장님이 어서 마음문을 열고 함께  나눔을 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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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봐도 늘 가족같은 모습이네요 ~ 성희자매가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킹스웨이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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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웨이 목장의 목장모임이 계속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목원들을 향한 목자님 목녀님의 사랑 때문이었군요. 김성희 자매님의 회복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의 아지트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목장안에 vip도 생기고 목원들도 속히 모이는 날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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