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Jul 16, 2018
  • 221
  • 첨부1
이번에는 박미연 집사님의 어머님 댁에서 모였답니다.

바다가 보이는 멋진 풍경이지요?

우리 식구들 여름철 기운내라고 장어요리 손수준비해주셨습니다

미연집사님 어머님께서 다음날 세례를 앞두고 계셨어요..

찬양도 함께 부르고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세례 잘 받을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다음날 세례식도 잘 마쳤다고 합니다 ..너무 기쁜소식이지요 ~^^

건강도 얼른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IMG_20180716_1.jpg
저 역시 마음속  vip의 영혼구원 위해 꾸준히 기도해보려합니다.


  • profile
    아름다운 곳에서 예쁜 목장 모임을 했네요 ^^;
  • profile
    다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먼거리까지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신 목장식구들
    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덕분에 저의어머니 세례식도 은혜가운데서 잘 치루었답니다.
    이 또한 중보기도의 승리임에 감사드립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찾아가는 서비스에 능한 우리목장 홧~팅임다요. ㅎㅎ
  • profile
    어울림목장 모임을 색다른 곳에서 하니 분위기가 또 달랐을 것 같습니다. 집에 초대도 받고, 미연집사님 어머니께서 세례도 받으시고 너무 기쁜일이 많았겠네요. 찾아가는 서비스 좋습니다.
  • profile
    미연집사님 어머니, 세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속히 건강 쾌차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김기자님 예쁜 소식과 사진 멋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폭풍속의 목장 (하오) (3)   2018.10.06
오랜만에 모인(상카부리좋은이웃) (1)   2018.10.06
목장이야말로 바로 소확행! (시에라리온) (1)   2018.10.06
first time at 목자's house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06
기쁜일도 어려운 일도 함께 하는...(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05
기쁘다. 장로님 오셨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0.05
감 따러가세~~~ (껄로 심박듣기) (3)   2018.10.03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3)   2018.10.03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
늦었지만 9월 초원모임 올립니다요(박희용초원) (2)   2018.09.27
명절떠나기전~목장모임^^갈릴리 (2)   2018.09.23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