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영두
  • Jul 11, 2018
  • 223
  • 첨부1
사본 -크기변환_20180706_212205.jpg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긴 비에 장사처럼 변신해 가는 싱글들의 싱글로운 밤.

고된 한주의 삶 속에서도 각자의 삶의 무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비보다 더 쏟아지는 직장의 무한업무 속에서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선한 훈련을 달게 받게 하시는 하나님,

휴직 후에 가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한 보다 쉼을 통해 나를 돌아보시게 하시는 하나님,

무사고로 한주를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

남에게 맟추어 살다 이제야 나를 살짝 챙겨보는 작은 변화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기쁨도 알게 하신 하나님,

새로운 VIP 들을 꿈꾸며 독서 모임을 열어 주신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목록
  • profile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도 뚫고 가려는 모습이 감사로 풍성해 보입니다
    삶으로 더욱더 깊어질 악토베 목장을 응원합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profile
    새로운 VIP를 기도하며 꿈꾸는 악토베함께 목장을 응원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품고, 제자삼는 악토베함께목장 화이팅!!
  • profile
    삶의 무게가 크지만 목장에서 다양하고 진솔한 나눔으로 서로 힘을 얻어 이웃과 동료를 다시 섬기기로 다짐하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악토베함게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복음은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한 것인줄 알고 소망하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가 함께여서 더 행복한날 (2)   2018.08.16
만남의 축복(르완다) (3)   2018.08.16
목장에 손님이 왔어요 (해바라기) (1)   2018.08.14
풍성한 나눔(껄로심박듣기) (2)   2018.08.14
1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밀알목장) (5)   2018.08.12
목장 이틀동안 해버리기______________(네팔로우) (3)   2018.08.11
누구 발이 제일 예쁜가 ~(어울림) (2)   2018.08.11
휴가철에도 목장 모임은 계속 된다!~(어울림) (1)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
왕언니의 시원한 물김치 ( 담쟁이 목장 ) (2)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