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영두
  • Jul 11, 2018
  • 226
  • 첨부1
사본 -크기변환_20180706_212205.jpg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긴 비에 장사처럼 변신해 가는 싱글들의 싱글로운 밤.

고된 한주의 삶 속에서도 각자의 삶의 무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비보다 더 쏟아지는 직장의 무한업무 속에서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선한 훈련을 달게 받게 하시는 하나님,

휴직 후에 가지는 미래에 대한 불안한 보다 쉼을 통해 나를 돌아보시게 하시는 하나님,

무사고로 한주를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

남에게 맟추어 살다 이제야 나를 살짝 챙겨보는 작은 변화를 통해 나를 사랑하는 기쁨도 알게 하신 하나님,

새로운 VIP 들을 꿈꾸며 독서 모임을 열어 주신 하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profile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혀도 뚫고 가려는 모습이 감사로 풍성해 보입니다
    삶으로 더욱더 깊어질 악토베 목장을 응원합니다
    평안한 한주 되세요~~~^^
  • profile
    새로운 VIP를 기도하며 꿈꾸는 악토베함께 목장을 응원합니다. 더 많은 영혼들을 품고, 제자삼는 악토베함께목장 화이팅!!
  • profile
    삶의 무게가 크지만 목장에서 다양하고 진솔한 나눔으로 서로 힘을 얻어 이웃과 동료를 다시 섬기기로 다짐하는 모습들이 그려집니다. 악토베함게 목장을 축복합니다. !!
  • profile
    복음은 악한 세상에서 우리를 잘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기 위한 것인줄 알고 소망하는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쁘다. 장로님 오셨네...(열매방글라데시) (3)   2018.10.05
감 따러가세~~~ (껄로 심박듣기) (3)   2018.10.03
기다리던 님의 방문(담쟁이 목장) (3)   2018.10.03
추석전 목장소식(담쟁이 목장) (2)   2018.10.03
시온목장이 왔어요~늦어서 죄송해요 ㅠㅠ(쿤밍 시온) (3)   2018.10.03
돼지를먹다________(네팔로우) (1)   2018.10.02
언제나,함께하는목장.갈릴리 (1)   2018.09.30
게으른 기자의 마지막 목장소식(밀알목장) (3)   2018.09.29
상은희 목장에서의 섬김 ! (너나들이) (2)   2018.09.29
영화보러 왔어요~ (어울림) (4)   2018.09.28
예비 어린이목자가 세워졌어요~^^(YES,동경목장) (2)   2018.09.27
늦었지만 9월 초원모임 올립니다요(박희용초원) (2)   2018.09.27
명절떠나기전~목장모임^^갈릴리 (2)   2018.09.23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