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29, 2018
  • 199
  • 첨부1

지난 6월 23일은 본 기자네 집에 목장식구들을 초대했어요.

맛난 대패 삼겹살을 정말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먹고는 배부르다고 또 동네 한바퀴를 걷고,

다리 아프다고 커피숍에 앉아 잠시 쉬었다가 또 커피마셔 배부르다 헥헥 거리고. 크크

아주 먹고 죽자는 식으로 먹어댔어요. 

 

그리고 오순도순 앉아 각자의 삶을 나누고 기도도 나누었네요.

20180623_215432[1].jpg

좁은집은 관계 단절을 원천봉쇄하는 장점이 있어요.크크크

개인적으로 좁은 집 추천합니다.

목장 모임도 좁은 곳에서 오순도순 나누었던 지난 주 아이맨 목장입니다.

  • profile
    아이맨 목장 정말 열심히 함께 식사하고 함께 교제하셨네요.
    좁은 집을 추천하는 저 문구속에는 무엇인가가 큰 노하우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맨 목장 모두 함께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 profile
    맛난 대페 삼겹살과 좁은 집의 장점, 관계단절을 원천봉쇄한다는 문구가 가슴에 팍 와 닿네요 ^^
    아이맨목장에서 관계가 단절되는일이 없을 듯 합니다. 아이맨 홧팅!
  • profile
    환상의 대패삼겹살 이었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닮! 가을 소풍과 함께 멋진 추억을 가슴에 품고 ....   2016.11.02
넉넉히 이기는 소풍_ 넝쿨 (1)   2016.11.03
두 가정의 섬김 ♥ (허브)   2016.11.03
계속 따뜻할 우리목장 그리고 따뜻했던 가을소풍 (알바니아) (3)   2016.11.03
풍성했던 생일 파티 현장(에벤에셀)   2016.11.04
모이는 소풍에서~흩어지는 소풍으로(열매) (1)   2016.11.04
목장을 넘어 교회전체를 통한 영혼구원의 기쁨을 누리는... (11월 초원지기 모임) (2)   2016.11.05
말씀을 나누며...예닮   2016.11.06
목장소식~(방가루목장) (1)   2016.11.06
야후!! 다 모였어요^^(푸른초장) (1)   2016.11.07
한마음으로 섬기는, 우리는 가족!!(시나브로) (1)   2016.11.08
11월 첫주의 내집처럼~ (2)   2016.11.08
Long time no see(카자흐) (2)   2016.11.09
찬바람이 불면~~   2016.11.10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우리~♡ (너나들이) (2)   2016.11.11
킹스웨이 11월 둘째주 목장소식 (1)   2016.11.11
따뜻한 보이차와 함께한 나눔(에벤에셀)   2016.11.11
북적북적 새가족이 탐방을 오셨어요!(시나브로) (2)   2016.11.12
VIP와 함께 갈비를~(르완다) (1)   2016.11.12
응답하시는 하나님 + 켈거리 소식 ♥ 넝쿨 (1)   2016.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