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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27, 2018
  • 244
  • 첨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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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이자 고춘임자매님 남편되시는 전중복형제님께서 식사로 섬겨주시고 집을 오픈해주셨습니다.

맛난 가자미 조림과, 명태찜을 푸짐하게 먹고 집에서 다과로 목장예배를 시작하고 새벽일을 가야하기에 일찍 마치려고 하였지만 언제나 처럼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누다가 역시나 10시 30분을 넘기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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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아픔가운데서도 말씀에 의지하려는 마음이 생겨서 감사. 정말 미운사람을 위해 원망하려는 마음이 있지만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려는 마음이 생겨서 감사, 또 옆에 돕는 베필이 있어 너무 감사 하다고 임형호 집사님의 감사 고백이

있었습니다.

고정숙집사님은 얼마 전까지만해도 화를 잘 내던 남편이 화를 내지않고 온순하며 힘든 일들을 인내하고 넘기는 것을 보고 너무 이뻐보여서 감사를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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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형 자매님은 방학을 맞아 온가족이 집에서 함께 보낼수 있어서 감사하였고, 큰딸 수원이가 목장을 잘 선택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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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화숙집사님은 남편 박기환 형제님이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가정을 지켜주심에 감사하고 온가족이 별탈없이 범사에 평안을 주심을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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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임자매님도 남편 전중복 형제님이 아픈 아내를 위해 언제라도 짜증내지 않고 필요한 것들을 챙겨줌에 감사하였고, 설사병으로 인해 집을 오픈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다행히 나아져서 집을 오픈하여 목장을 할수 있게되어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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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인 저는 맞이로서 여러 가지 부담감이 많이 있는데 동생들이 처음으로 위로해주고 챙겨주어서 감사하였고, 남편 또한 먼저 동생들을 챙겨주어서 고맙고 ,하나님께서 좋은 남편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감사하였습니다. 또 요 몇주동안 목원들이 자원하여 집을 오픈해주시고 식사로 섬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목자님은 새벽기도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과 아들의 관계에서 몰랐던 자신의 죄성을 돌아보게 되어 감사하였고, VIP이신 전중복형제님이 가정을 오픈해 주심에 감사하였습니다.

 

  • profile
    르완다 목장에 목원들의 밝은 모습에서 새벽마다 기도하시는 목자 목녀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목자 목녀님의 기도로 더욱 든든하게 세워져 갈 르완다 목장을 기대합니다. 르완다 목장 홧팅!!
  • profile
    르완다 목장 안에서 조금씩 목원들 사이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목자님도 변하고 너무 감사하네요. 새벽을 깨우는 목장 기대합니다.
  • profile
    상황과 형편에 흔들리지않고 더욱더 단단해지는 르완다목장에 감사가 풍성하네요~ 은혜의 날들이
    앞으로도 계속되어지길 소망합니다~^^
  • profile
    르완다가 더욱더 단단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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