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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재길
  • Jun 26, 2018
  • 301
  • 첨부2
샬롬~

오후 5시가 넘어 설 무렵 핸드폰에서 울려대는 소리에 깜짝이야~

한 여름을 방불케 하는 폭염 주의보~물렀거라 ㅎ ㅎ


오후 6시에 모이기로 한 초원모임 환한 모습으로 서로를 반기고 인사를 나눕니다

본래 생일 보다 빠르게 기자의 생일을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의 성화로 멋을 한번 부려 보았습니다,,ㅋ ㅋ


두동표 맛집으로 차린 건 없지만 너무 맜있다고 잘 먹어 주신 목자,목녀님

안합니다,맙습니다,랑합니다,복합니다~


초원지기 컨퍼런스 참여로 받은 은혜가 많으시고,, 너무 은혜를 입으셔서

먼저 인도의 향기 목장의 감사와 기도제목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목자님 한 주간 감기몸살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빠른 회복으로 감사가 되고,

목장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머물게 하시고,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르완다 목장

어려운 현장에서 일하는 목원들의 환경에서,말씀 가운데 은혜를 입고,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고백하니 감사가 되고,VIP 들의 삶 공부 수료를 통해 보람이 됨

아울러 확신의 삶도 수강하고 진정으로 하나님 살아 계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원함


방가루 목장

목원들이 직장의 바쁜 삶 가운데에서도 주일과 목장을 섬기지 못함을 애쓰는 모습에 감사가 되며

아들 영혼구원과 믿음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껄로심박듣기 목장

직장의 정기보수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가 되고,목녀가 빈 자리를 잘 인도해 주어 감사 함

하반기 목장 인도하심 가운데 영혼구원의 집중할 수 있기를 바라며,자녀들의 시험 기간 중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기타 공유사항에 대한 나눔과 의논이 있었고 이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다음 초원 모임때 부터 목자 서약서 윤독회하고 시작합시다,,,정말 놓치고 있었는데


섬김의 리더 쉽으로 본이 되어 주신 초원지기와 초녀님,,컨퍼런스를 통해 생생한 감동과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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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초원모임이 사진으로도 그 포근함이 느껴지네요. 불볕 더위를 물리치는 초원모임이 시원함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컨퍼런스를 나누면서 더욱 더 풍성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채선수 초원이 더욱 더 많은 영혼을 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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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번 새롭게 변신 한 기자님 멋져요 우리초원 미고사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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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크에 나와 시원한 바람과 나무들의향기 새소리 나무그네에 앉아 낭만적인 초원모임 너무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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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초원의 초원모임이 아주 즐겁고 유쾌해 보입니다. 초원이 날마다 풍성한 열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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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채선수 초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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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을 제공해주는 초원이 있어 감사합니다...
    두동의 향기에 취하고 목자 목녀님들의 사랑에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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