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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시래
  • Jun 25, 2018
  • 363
  • 첨부1

쥬빌리 예배 후 닭계장 맛있었죠?

(실제로 맛도 있었겠지만 남이 해준 음식이 제일 맛있는 음식이죠?....ㅎ)

매운 국을 아이들이 못먹을까... 죽까지 따로 끓인 목녀님들의 쎈쓰!!!!!

바로바로 조성빈초원의 식사 당번 이었습니다 ^^*


식사 봉사를 마친 목녀님들이 집에서 초원모임을 할 수 없다는 강력한 의지로(?)

또한번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남이 해주는 음식을 먹고 초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 


우분트목장(조시래, 최승경)

감사제목: 목장 식구들이 지난주 이창운선교사님의 설교 말씀에 비슷한 은혜를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윤충걸장로님 이경순권사님의 목장 탐방때 젊은 시절의 교회 개척기?를 직접 들어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VIP가 적당한 때에 초대되어 안정적인 목장에 기분좋은 긴장감이 더해지길 기도해 주세요.

                  현우의 피부의 상처가 잘 아물지 않습니다(다리부분 심각)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밀알목장(김하관, 사미경)

감사제목: 평신도세미나를 통해서 은혜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원들이 가정 오픈을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목녀님의 건강검진 결과가 좋아서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VIP가 곧 목장에 초청 될 예정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시온목장(정용욱, 사여필)

감사제목: 목원(장)들에게 특별한 문제 없이 평안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할 방법을 찾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말씀, QT, 사역을 하나님 주시는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당하고, 적용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허브목장(조성빈, 김영미)

감사제목: 초원지기 컨퍼런스를 통해서 많은 도전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VIP가(최우혁성도님) 지난주에 등록하여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목장에 몇주 빠지고 있는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다녀오신 초원지기의 짧은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기자는 조금 감동이었습니다)

첫째로 목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만 하는 초원지기가 아니라 실천도 병행하겠다 했고,

둘째로 목자(녀)들을 성공시키는 초원지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했습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한 이유는 목원도 목자를 잘 만나야 하고, 목자(녀)들도 초원지기를 잘 만나야

좋은 목자가 되는 모습의 실제를 보았기에 우리의 역활(초원지기)을 잘 해야 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왔다고 했습니다 ^^  

                                                           이상입니다!!!! ^^*

06월 조성빈초원.jpg


  • profile
    목자목녀님들의 솔직한 나눔의 장이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장에 맡겨진 영혼들이 신앙안에서 믿음을 굳건히 세워갈 수 있도록 동역하는 목자목녀들이 될 것을 기도합니다.
  • profile
    초원지기님과 목자,목녀님들의 말씀 안에서 많은 것을 깨닫고 실천할 사항을 알게되어서
    너무나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남이 해준 음식이란 말에 저도 한표 입니다. ^^ 주일 점심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귀하게 섬겨주신 조성빈 초원을 응원합니다. ~
  • profile
    쥬빌리 예배 후에 닭계장이 나왔었군요. 전 먹지도 못했는데... 목장 안에 엄청나게 풍성한 냐ㅏ눔을 한 것 같아 감사하네요. 많은 분들이 평신도 세미나나 초원지기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그런지 더욱 나눔이 풍성한 것 같습니다. 삶에 작은 일에도 그분을 알기 원하네~
  • profile
    닭게장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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