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경
  • May 31, 2018
  • 195
  • 첨부2

  2018.05.19

KakaoTalk_20180531_113750066.jpg


최규동형제, 홍윤경자매 집에서..

임신중으로 힘들지만 맛난 저녁을 준비해준 윤경자매 너무 고마웠어요..

남자 목원이 부족한 가운데 성경교사로 섬기며 혼자서도 잘 견디며 하고 있는 규동형제 최고입니다. 좋은 아빠가 될꺼예요^^

  2018.05.26

0526.jpg

 목자님 집에서..

미국 출장 다녀온 후 영서,영주를 데리고 목장 모임에 참석하신 권교수님.. 늦은 생일축하와 그동안 하지 못한 감사와 나눔으로 풍성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profile
    목자없어도 목자의 몫까지 감당해내는 목원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
  • profile
    든든한 목원들이 있어 멋져 보입니다...
  • profile
    몸이 무거울텐데 목장을 섬겨주시느라 수고하신 윤경자매 ~ 수고많으셨어요 ~
    태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환영합니다!(담쟁이) (1)   2016.03.18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에덴) (1)   2016.03.18
VIP깜짝방문&조촐한생일파티!(시나브로) (3)   2016.03.19
지금은 기도할 때~(홍복식 초원 3월 초원모임) (1)   2016.03.21
VIP를 품고~~(르완다) (1)   2016.03.21
고난주간? 행복의 시작입니다!(예닮) (1)   2016.03.21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브니엘"소식 (2)   2016.03.22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3.23
주일저녁은 언제나 배고프다 박희용초원 (2)   2016.03.23
비키면 되지 왜 부딪치노~송상율 초원 (3)   2016.03.23
차 맛이 다릅니다.(최금환 초원) (4)   2016.03.24
바쁘지만 알차게...(조희종 초원) (2)   2016.03.24
모두가 함께한 행복한 시간~(열매) (6)   2016.03.24
아직 시작도 안했어~어서와~(상은희) (4)   2016.03.26
백프로 출석?? (상은희) (3)   2016.03.26
따끈~~따끈한 인도의향기 소식요! (4)   2016.03.31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6.04.02
벚꽃잎이 피어나듯이(에덴) (3)   2016.04.02
드디어 VIP 목장에 오셨네요.(르완다) (2)   2016.04.02
생일파티와 깊은나눔 (사이공) (2)   201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