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장은 가족입니다! (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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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바니아입니다.
이번주는 타지에서 생활하거나, 출장을 다녀오는 등의 여러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알바니아 목장은 항상 오픈입니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가족사진같지 않나요??^^
다음은 저희목장의 기도제목입니다.
조성길 목자님(윗줄 오른쪽): 해웅형제님과 윤우형제님을 위해 더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심은실 목녀님(아랫줄 왼쪽): 새벽기도를 갈 수 있도록,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영혼을, 그리고 목장을 더 귀하게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정빈 자매님(윗줄 가운데):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아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보람 자매님(아랫줄 오른쪽): 직장생활에서 여러 어려움과 갈등이 있을 때에 잘 대처하고 표정관리를 잘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종찬 형제님(윗줄 왼쪽): 과외를 계속해서 잘 할수 있기를, 평안할 때에도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놓치지 않기를, 예쁜아이 사역을 계속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조이삭 어린이: 도서관가서 책을 더 많이 보고싶어요!
조요한 어린이: 요즘 일어나기 위해 연습하면서 자주 넘어지는데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이상 알바니아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목장이 한 가족으로 다듬어져 간다는 것은 서로를 닮아간다는 그 이상으로 큰 의미를 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바니아 점점 더 든든한 목장이 될거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