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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종찬
  • May 31, 2018
  • 277
  • 첨부3

 안녕하세요! 알바니아입니다.


이번주는 타지에서 생활하거나, 출장을 다녀오는 등의 여러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알바니아 목장은 항상 오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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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가족사진같지 않나요??^^

다음은 저희목장의 기도제목입니다.


조성길 목자님(윗줄 오른쪽): 해웅형제님과 윤우형제님을 위해 더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심은실 목녀님(아랫줄 왼쪽): 새벽기도를 갈 수 있도록,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영혼을, 그리고 목장을 더 귀하게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정빈 자매님(윗줄 가운데):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아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보람 자매님(아랫줄 오른쪽): 직장생활에서 여러 어려움과 갈등이 있을 때에 잘 대처하고 표정관리를 잘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종찬 형제님(윗줄 왼쪽): 과외를 계속해서 잘 할수 있기를, 평안할 때에도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놓치지 않기를, 예쁜아이 사역을 계속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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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삭 어린이: 도서관가서 책을 더 많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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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 어린이: 요즘 일어나기 위해 연습하면서 자주 넘어지는데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이상 알바니아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삭이와 요한이의 사진만 있는데도 알바니아의 얼굴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한 목장이 한 가족으로 다듬어져 간다는 것은 서로를 닮아간다는 그 이상으로 큰 의미를 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바니아 점점 더 든든한 목장이 될거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profile
    요즘 우리 요한의 존재감이 상당한 듯 합니다. 알바니아 목장, 기자의 글 솜씨 기대가 되어 집니다. 앞으로 멋진 사진과 글 부탁해요 ~
  • profile
    이삭이와요한이가 무럭무럭 잘자라나듯이 목장도 갈수록 탄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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