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종찬
  • May 31, 2018
  • 270
  • 첨부3

 안녕하세요! 알바니아입니다.


이번주는 타지에서 생활하거나, 출장을 다녀오는 등의 여러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목원들이 많아서 아쉬웠지만... 알바니아 목장은 항상 오픈입니다^^


1527255220732.jpg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더 가족사진같지 않나요??^^

다음은 저희목장의 기도제목입니다.


조성길 목자님(윗줄 오른쪽): 해웅형제님과 윤우형제님을 위해 더 기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심은실 목녀님(아랫줄 왼쪽): 새벽기도를 갈 수 있도록, 개인적인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영혼을, 그리고 목장을 더 귀하게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엄정빈 자매님(윗줄 가운데): 어머니와 아버지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좋아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보람 자매님(아랫줄 오른쪽): 직장생활에서 여러 어려움과 갈등이 있을 때에 잘 대처하고 표정관리를 잘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종찬 형제님(윗줄 왼쪽): 과외를 계속해서 잘 할수 있기를, 평안할 때에도 계속 기도하고 말씀을 놓치지 않기를, 예쁜아이 사역을 계속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크기변환_KakaoTalk_20180525_223210753.jpg


조이삭 어린이: 도서관가서 책을 더 많이 보고싶어요!


크기변환_KakaoTalk_20180531_145440528.jpg


조요한 어린이: 요즘 일어나기 위해 연습하면서 자주 넘어지는데 다치지 않게 해주세요!


이상 알바니아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삭이와 요한이의 사진만 있는데도 알바니아의 얼굴들이 하나씩 떠오르네요.
    한 목장이 한 가족으로 다듬어져 간다는 것은 서로를 닮아간다는 그 이상으로 큰 의미를 주는 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알바니아 점점 더 든든한 목장이 될거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profile
    요즘 우리 요한의 존재감이 상당한 듯 합니다. 알바니아 목장, 기자의 글 솜씨 기대가 되어 집니다. 앞으로 멋진 사진과 글 부탁해요 ~
  • profile
    이삭이와요한이가 무럭무럭 잘자라나듯이 목장도 갈수록 탄탄해지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일저녁은 언제나 배고프다 박희용초원 (2)   2016.03.23
싱그러운 봄 향기와 함께 (박인석 초원모임) (2)   2016.03.23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브니엘"소식 (2)   2016.03.22
고난주간? 행복의 시작입니다!(예닮) (1)   2016.03.21
VIP를 품고~~(르완다) (1)   2016.03.21
지금은 기도할 때~(홍복식 초원 3월 초원모임) (1)   2016.03.21
VIP깜짝방문&조촐한생일파티!(시나브로) (3)   2016.03.19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에덴) (1)   2016.03.18
환영합니다!(담쟁이) (1)   2016.03.18
반가운 목장탐방식구 :) (시나브로) (2)   2016.03.16
작지만 풍성한 (사이공목장) (3)   2016.03.13
감사합니다.(얼굴) (1)   2016.03.11
삶공부로 영적회복-해바라기 (3)   2016.03.10
롱 타임 노 씨~~^^(호산나) (2)   2016.03.10
언제나 그자리를 굳건히 지켜주시는 우리는~(갈릴리) (2)   2016.03.10
허브에 새싹이 돋았습니다~~~!!^^ (2)   2016.03.09
아기들이 왔어요~(디딤돌) (5)   2016.03.07
금요 목장 연주회 (시나브로) (4)   2016.03.05
비오는날의 수채화(에덴) (1)   2016.03.04
시월드로 잠 못 이루는 밤 (담쟁이 목장) (4)   201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