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May 25, 2018
  • 220

 무릎수술하시고퇴원첫날목장예배로우릴반겨주시던목녀님~~벌써한주가지났고또이래모였습니다 근래보기힘들었던분식으로하이틴기분내며20180524_193113.jpg20180524_185834.jpg20180524_185829.jpg20180524_193113.jpg20180524_185834.jpg20180524_185829.jpg새로운예배.   두분의사랑싸움으로깔깔대다가순이자매님의새벽기도로힘이나신다는목녀님~변함없는울마스코트시우ㆍ다들예수님사랑으로삶을이겨내는무용담.     짱멋진우리넝쿨입니다

  • profile
    목녀님 때문에 라면이랑 김밥드신거 아니시죠? 목녀님 어여 쾌차하시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권사님, 얼른 나으셔요~~기자님 말씀대로 목장 식구들이 예수님 사랑으로 이겨내는 모습은 정말 멋있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권사님 빈자리가 너무큽니다...빨리 나으시고 교회복귀하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두 모두 모여요~♡(어울림 5월 31일 ) (4)   2018.06.04
월빙밥상으로피로싹^♡^(넝쿨) (3)   2018.06.03
한달에 한번 있는 친근한 만남~ (조희종초원) (4)   2018.05.31
오랜만입니다..(민다나오 흙과뼈) (3)   2018.05.31
서로 나눔을 간절히 하며~ (강진구초원) (3)   2018.05.31
목장은 가족입니다! (알바니아) (3)   2018.05.31
더위를 이기는 목장!(하오) (3)   2018.05.30
깨소금 냄새가 솔솔 (어울림 목장 5월 26일) (7)   2018.05.30
잘되겠지요~^^(동경목장) (4)   2018.05.30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채선수 초원) (3)   2018.05.29
바다로 나들이 왔어요 (박희용초원) (2)   2018.05.29
박찬문초원 입니다~ (2)   2018.05.29
우리목장 전원출석이요~~(르완다) (5)   2018.05.29
VIP급 섬김을 받은 목자(녀)들 (5월 조성빈초원) (5)   2018.05.28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초원 (송상율초원) (3)   2018.05.27
목요일 목장(껄로 심박듣기) (4)   2018.05.27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다바오내집처럼 (5)   2018.05.26
얼릉날아다니세요목녀님~(넝쿨) (3)   2018.05.25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밀알목장) (6)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