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늦은 평세 이야기^^;(푸른초장)
울산 동구양지뜰교회 전요셉목자님과 최분순 목녀님이 와주셨습니다.
이희재, 임옥경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셨어요~
섬김 감사드립니다..
목원들도 비빔밥 재료를 나눠서 준비하면서 섬김과 순종, 실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사는 것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울산 동구양지뜰교회 전요셉목자님과 최분순 목녀님이 와주셨습니다.
이희재, 임옥경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셨어요~
섬김 감사드립니다..
목원들도 비빔밥 재료를 나눠서 준비하면서 섬김과 순종, 실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 사는 것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