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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May 04, 2018
  • 317
  • 첨부3

20180503_192006.jpg20180503_191748.jpg20180503_191944.jpg 모두바쁜일상중에서도서로서로시간배려해서다모였습니다~울목장마스코트시우는어린이날선물들고솨서자랑하느라고정신없고우리는목자님이손수키우신유기농채소로배불리먹는다고정신없고ㅋㅋ김수정자매님의직장에서어려운문제나누며기도제목나누고희진자매님은투잡하느라힘든치만아기돌보기도우미교육은끝나서조금은홀가분~매주새로운찬송도전하는재미도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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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로님이 외로워 보여요,,,형제님이 곧 오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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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쿨 목장의 아름 다운 목장모습이네요 ~ 원권사님 오늘 수술이 잘되어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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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개인 기도제목들도 같이 알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넝쿨 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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