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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다혜
  • Apr 28, 2018
  • 309
  • 첨부5

안녕하세요 이삭목장입니다!
평신도세미나가 있었던 한주.
비록 손님들은 안계셨지만 지나치기 아쉬웠던 목녀님께서는

화평목장을 초대하여 섬겨주셨습니다!

20대~60대! 전 세대가 모여 함께 나누는 시간이 참 감사했습니다.


홍복식이영순.jpg

홍복식 목자님

평신도세미나 봉사중  다른 목장 VIP분들이 함께 도우셔서 그 섬김의 손길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평신도 세미나를 쉬는데 가을에있을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몸과 마음을 준비하길 원합니다.

차량 에어컨이 고장이났었는데 큰 돈 들이지 않고 무상 수리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이영순 목녀님
vip인 둘째오빠께서 혹2개를 제거하는 시술이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회복이 빨라 일찍 퇴원 할 수있었습니다. 목녀님 또한 가정교회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평신도세미나 목장오픈을 쉬게되셨습니다.
이제는 안하는게 어색하다는 마음과 함께 전부터 화평목장을 섬겨야겠다는 마음을 미루지않고 좋은기회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곽성아김정숙.jpg

김정숙권사님(우)
불꽃튈수있었던 남편의 말에 온유함을 가지고 순종했더니 지혜롭게 해결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5/3 남편 재 검사하러 가는날인데 좋은결과를 두고 기도제목을 나누어주셨습니다.
(현재 주사로 치료중 > 약물로 대체 할 수있길)



배광호김지원.jpg

배광호집사님
주중에 있었던 강의 준비하랴, 목장 성경공부 말씀 준비하랴 출장 등 이리저리 분주했던 탓에 숙면을 못취하셨다합니다. 비몽사몽하는 본인을 보며 체력이 옛날같지않다는것을 인정하며 관리하고자 하셨습니다.

(하지만 평균이 쪼~~~끔.. 높았던 이곳에서 나눔하시기에 꽤나 죄송해했다는 소문이....^^)

김지원자매님
자매님 또한 당일로 광주 출장이있어서 피곤했던 한주였지만 그래도 직원들과 오고가는길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목장 오기 전 작은 사고가있었지만 무사히 목장 올 수 있음에도 감사하며 말씀 붙잡지않고 살았던 한 주를 반성하며 또 남편말에 순종할 수 있는 아내가 되기를 함께 나누어주셨습니다.



김유석김다혜.jpg

김유석형제님

vip부부와 함께 저녁식사에 감사했고, 분주했던 한 주였지만 주일에 근무가 잡히는 바람에 많이 밀려있던 일처리를 해결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찾았습니다.

김다혜(기자)
한주동안 겐나오 목자목녀님을 집으로 초대 할 수 있어 감사했고, vip인 친구 부부를 섬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vip들과 대화를 하던 중 문득 내 안에 먼저 남편을 존중하는 모습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감사하며 반성하였습니다.
또한 시이모님께서 부산에서 울산으로 이원하여 가족들 마음이 평안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외할머님께서 사고로 수술과 입원중에 있는데
어머니께서 병간호 할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함을 찾았습니다. 허리 시술도 앞두고있는데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kaoTalk_20180428_140326984.jpg


<화평>
따로 사진이 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김분자목자님

손주의 사랑이 참으로 감사하게 다가왔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손귀순권사님
일터가운데 다른 직원과의 문제앞에서 온유함을 구하고 하나님의 길로만 애썼더니 지혜로이 해결 해 주시고 평안함을 주셔 감사했습니다.

장세은집사님
원래라면 집사님댁에서 목장을 할 차례였는게 바빴던 한 주 부담이 있었던가운데 초대받아 섬김받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며느리분께서 병원 진료를 받던 중 의사선생님의 권면으로 성경에 관심이 생겼고 며느리를 통해서 아들 가정에 믿음이 생겨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와우.. 연합목장 너무 좋았습니다. 화평 목장에서 가져오신 나물들 너무 맛있었고, 계란후라이가 특히 맛났습니다!!^^ 기자분이 너무 정리를 잘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삭 화평 화이팅!!!
  • profile
    연합으로 은헤가 배가되는 기쁭을 누리셨네요.....
  • profile
    다혜 기자님 목장 소식을 너무 정석으로 잘 전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목장 가운데 내게 있는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감상에 빠지지 말고 우리가 주께 드려야 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우리의 변화된 온 몸과 삶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의 변화로 한 영혼을 제자삼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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