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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나은
  • Apr 26, 2018
  • 254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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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 모임은 504차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해주신 박미애 목자님, 손해선 목녀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박미애 목자님은 이번 평세동안 함께한 같은 교회 성도분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은혜받으셨다 합니다. 저희는 배우자의 도움 없이도 목장을 섬기며 목부의 역할을 감당하시는 박미애 목자님을 보며 은혜를 받았네요..정말 대단하시죠?  박미애 목자님을 통해 가정의 신앙이 회복되도록 , 따님이 미디어에 너무 많이 노출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한선숙 집사님 옆에 앉아 계시는 손해선 목녀님은 쉼이 필요한 기간이었는데 최혜정 목녀님 하도안 목자님의 섬김을 통해 정말 편안히 잘 쉴수 있어 감사하다 하셨어요 ^^ .손해선 목녀님을 통해 사하목양교회에 가정교회가 잘 정착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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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설거지하고 있는  멋진 목자님과 정태석 집사님이십니다~ 설거지 정말 많았죠 ..ㅎㅎ 감사합니다.

참,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최혜정 목녀님의 수술을 위해 기도부탁드려요 (5월9일 )


KakaoTalk_20180422_195814412.jpg

왼쪽부터 강성실형제, 한선숙 집사님, 손해선 목녀님, 박미애 목자님, 최혜정 목녀님, 하도안 목자님 이십니다. 교회 정문에서 단체사진이네요 

마지막으로 이른 아침에 박미애 손애선 목녀님들 교회에 모시고 오신 한선숙 집사님 감사합니다~ 반찬도 얼마나 맛있었게요 ~ㅎㅎ

그럼,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오히려 은혜받았던 말랑 목장입니다~~~





  • profile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의 수고함 참으로 감사합니다.
  • profile
    남자분들의 설거지하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 않음은 가정교회가 주는 
    장점일까요??
    단점일까요??ㅎㅎ
  • profile
    다정함이 묻어나는 행복한 모습들 입니다...
  • profile
    말랑 목장^^ 하나님 말씀을 받을 때에도, 영혼들을 섬길 때에도, 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많은 영혼들을 능히 품고도 남을 만한 그런 목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평세를 통해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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