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어울림 목장 소식입니다.(4월 12일)
안녕하세요,어울림 목장 기자 김지민입니다.
이번 목장은 배은주 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셨어요..
^^
손수 빚으신 만두와 목녀님의 사랑랑가득 음식 으로 풍성한 식사교제가 이어졌습니다.
마침 저의 생일이 있던 주라 목장식구들과 기쁨을 함께 하였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어느때보다 더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태훈형제는 회사일정을 마무리하고 참석하였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ㅡ기도제목ㅡ
김병숙 ㅡ정빈양의 목 상태가 좋아질수 있도록 기도. 설교말씀이 다시 잘 들리는것에 감사.
김태훈ㅡ직장에서 사람을 대할때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 갖도록.
김지민ㅡ엄마 이사 원활히 잘 이루어 지도록.
박미연ㅡ자신의 기도 보다는 목장식구들을 위한 상대방을 위한 기도를 하도록.
배은주ㅡ지난 나눔을 통해 아들의 마음을 더 헤아릴수 있음에 감사.태훈형제에게 감사.
정말남ㅡ친정엄마 건강회복에 대한 기도.
조은미 목녀님ㅡ가게 재오픈하며 기존 고객들이 기다려준것에 감사.
건강에 무리가지 않도록 잘 해나가길..배달 시작도 잘 할수있도록 기도.
강진구 목자님ㅡ직장에서 개개인의 이기적인 생각보다는 상호간의 이해하는 마음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공존할 수 있도록 .
앞으로
우리식구들의 기도에 좀더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는 기자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민자매 꼼꼼하기도 하셔라~^^
울남편 참석을 위해 자주 초대해야겠어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