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주는 다운교회가 그리고 다운인들이  섬김으로 바쁘고 분주한 한 주 셨지요...?

  그 섬김과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하늘 창고에 보물이 가득 가득~

  앞으로 저도 더 많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긴 시간 강의로 피곤하실텐데...

   생각했던 이상의 멋진 강의~

   탁월한 선택에 후회가 없게하신 담임목사님의 귀한 강의와

   매 시간마다  귀한 섬김의 대접으로 배가 부르다고 하시면서

   그럼에도 한 그릇 뚝딱~!!  맛있게 식사하시고

   목장모임 시간 내~~ 투명인간으로 계셔주신 두분...

   창원 침례교회에서 오신

   노진호, 하신숙 예비목자, 목녀님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목자 환희는 담쟁이 목장으로 파견을 나가고...

   중 3 청소년 하준이는

   감사하게도 어려서부터 목장에서 스파르타식 훈련( ? ㅋㅋ) 으로

   혼자서도 기도제목과 감사의 나눔을 잘 나누어주니 감사했습니다.

   탐방오신 두분께서도 사춘이 청소년이 함께 하는것이 참 감사하고, 보기에도 좋으며,

   본 교회에 가셔서 기회가 된다면 자녀들과 함께 하는 목장을 섬겨보고 싶다하셔서

   저희도 감사했습니다.

   목장 나눔 가운데 온유함으로 나아가는 삶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그렇게  애타게 그리던 VIP~

   목원들 사이에서 VIP를 찜(?) 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잦아졌습니다.

   빨리 VIP를 목장으로 초대할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한 주 온유한 성품으로의 삶을 살아가고자 화이팅입니다.

    이상 얼굴목장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