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23, 2018
  • 186
  • 첨부2

시진이 두장 이상 올려지지 않아 고르고 골라 올립니다.

글도 두 번에 나누어 적구요~^^

 

4월 첫주는 기자가 대구 친정에 가는 바람에 소식을 못 적었구요.

4월 둘째주는 또 기자 가족이 시댁을 가야해서 금요일에 일찍 모임을 했어요.

 멀리 북구에서 김대한, 감미영 가족이 함께 해서 북적북적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역시나 사춘기의 아들을 둔 고민이 있었드랬죠.

하지만 모두들 잘 자라주어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20180413_184620[1].jpg


그리고 4월 셋째주는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7살, 6살 아이들을 처음으로 떼놓고 오신 오희석, 김혜경 목자목녀님이 오셨어요.

20180421_195346[1].jpg

목자,목녀님 되신지 4주차 되신 따끈따끈 신입목자 목녀님이셨어요.

목장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기대와 잘 해나가려고 다짐하시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Vip만 4년째인 조홍찬 형제에게 많은 질의문답 시간이 있었드랬죠.^^

  • profile
    브이아이피도 있고...평세 섬김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사랑도 있고...고민도 있고
    그것이 목장입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많네요...우리공동체의 미래가 밝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척과의 따뜻한 겨울밤(시나브로) (3)   2016.12.25
감사한 한해_넝쿨 (1)   2016.12.26
인도의향기 송년의 밤 (2)   2016.12.31
하나님의 선물♥ (열매) (1)   2017.01.01
신선한 새해 첫 소식!!!!(2017년 1월 초원지기 모임)   2017.01.02
사이공 하오 2016년의 마지막을 함께! (4)   2017.01.03
송년모임-해바라기목장 (1)   2017.01.03
2017엔 미얀마로 불러주세요~(미얀마) (2)   2017.01.03
즐거운 목장모임~~!!(내집처럼) (1)   2017.01.04
아듀~2016 헬로우~2017(어울림>>타슈켄트) (1)   2017.01.04
와우, 늘 성탄절만 같아라~^^(아이맨목장)   2017.01.06
새해 다짐_넝쿨   2017.01.07
새해에는 은혜의 강에 물댄 우리가 되어요!!!*^^* (물댄동산)   2017.01.07
2017년 첫 목장모임(함께) (1)   2017.01.07
지난해 마지막과 올해 첫 목장 소식- 민다나오 (2)   2017.01.08
반가운 만남(디딤돌) (1)   2017.01.09
새해에는 더욱 새롭게~~(갈릴리) (1)   2017.01.09
헌신에 도전하는 새해(르완다)   2017.01.09
이게 무슨 일인가요?(보아스목장) (1)   2017.01.10
올해도 행복하십시요!! (샬롬) (1)   201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