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23, 2018
  • 363
  • 첨부2

시진이 두장 이상 올려지지 않아 고르고 골라 올립니다.

글도 두 번에 나누어 적구요~^^

 

4월 첫주는 기자가 대구 친정에 가는 바람에 소식을 못 적었구요.

4월 둘째주는 또 기자 가족이 시댁을 가야해서 금요일에 일찍 모임을 했어요.

 멀리 북구에서 김대한, 감미영 가족이 함께 해서 북적북적한 목장모임이였습니다.

역시나 사춘기의 아들을 둔 고민이 있었드랬죠.

하지만 모두들 잘 자라주어 기특한 아이들입니다.

20180413_184620[1].jpg


그리고 4월 셋째주는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7살, 6살 아이들을 처음으로 떼놓고 오신 오희석, 김혜경 목자목녀님이 오셨어요.

20180421_195346[1].jpg

목자,목녀님 되신지 4주차 되신 따끈따끈 신입목자 목녀님이셨어요.

목장에 대한 걱정보다 앞으로의 기대와 잘 해나가려고 다짐하시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Vip만 4년째인 조홍찬 형제에게 많은 질의문답 시간이 있었드랬죠.^^

  • profile
    브이아이피도 있고...평세 섬김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사랑도 있고...고민도 있고
    그것이 목장입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아이들이 많네요...우리공동체의 미래가 밝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전목원 삶공부 참석 (에벤에셀) (2)   2019.04.19
부지런 부지런~ 예닮 (1)   2019.04.18
로뎀나무 아래서 ᆢ (르완다) (3)   2019.04.17
홈커밍데이~?(말랑) (2)   2019.04.17
엄마손맛으로 목장예배를~~~(넝쿨) (3)   2019.04.12
평세 목장모임과 VIP (인도의향기) (4)   2019.04.11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직분^^(열매방글라데시) (3)   2019.04.10
평세후 날아온 감사한 편지 (껄로심박듣기) (4)   2019.04.09
사랑과 섬김은 세례을 싣고~(YES, 동경목장.) (8)   2019.04.09
식사후 번개팅으로 주전에서 나눔을... (강진구초원) (3)   2019.04.08
이사예배 (타슈켄트 어울림) (2)   2019.04.07
목장 탐방 오셨어요~ (타슈켄트_울림 ) (2)   2019.04.07
구영리 꼬막비빔밥 맛집 (스탄) (4)   2019.04.07
첨 보는 얼굴_악토베 함께 (2)   2019.04.06
반가운 얼굴들 (이삭) (2)   2019.04.04
반성합니다.(푸른초장) (2)   2019.04.04
벚꽃 휘날리는 4월에 vip 오셨어요~(말랑) (2)   2019.04.04
즐거운 나들이^^(시온) (2)   2019.04.02
벚 꽃이 팝콘처럼 빵 터진날 ᆢ (르완다) (8)   2019.04.01
하나됨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열매방글라데시) (4)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