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Apr 23, 2018
  • 274
  • 첨부2

3월 31일. 3월의 마지막날 담임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아이맨 목장을 방문하셨어요.

20180331_181246[1].jpg 지난번에는 윤충걸 장로님과 권사님께서도 오시고 이렇게 교회 어르신들이 목장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모습들이 참 멋지고 보기 좋았습니다.

늘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도 좋지만 어르신들이 오셔서 해주시는 연륜이 묻어나는 이야기는 항상 위로와 격려가 됩니다.

아이맨 목장 어린이 목자와 목원들의 감사와 기도제목 나누는 모습을 보시고 많이 놀라셨어요.

기특한 아이맨 목자 아이들입니다.

20180331_181321[1].jpg

그리고 가족간의 신앙 이야기, 아이 키우는 이야기, 사역에 관한 이야기, 사모님이 어떻게 사모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도 묻고 답하는 귀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어르신들이 기도와 찬양을 함께 하니 더욱 뜻깊은 목장 나눔이 되었어요.

예쁜 모나카 만들어 먹는것도 재미있었지요^^

  • profile
    아이맨 화이팅이네요!!!
  • profile
    아이맨목장은 목장 이름때문인지, 뭔가 모를 젊음이 느껴지네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생동감있는 표정과 분위기~~ VIP들이 몰려올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몇년만에 돌아온 신입기자(?)인사올립니다(보아스) (3)   2019.06.10
새로운 목장식구가 생겼어요~^^ (열매방글라데시) (6)   2019.06.10
목자님의 평신도 세미나 귀환, 그리고 완전 맛있던 파스타 요리 ! (알바니아) (3)   2019.06.09
목자님이 부득이 안계셔도 알바니아 Assemble~~ (알바니아) (5)   2019.06.05
외로워도 슬퍼도 목장에서 만나요^^( YES, 동경목장) (8)   2019.06.03
마음도 청소~ (모퉁이돌) (4)   2019.06.03
나눔과 감사가 있는 저녁 (모퉁이돌) (3)   2019.06.03
내집처럼 (2)   2019.06.01
두동 마을 금요일 저녁 (껄로심박듣기) (2)   2019.06.01
염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 두둥! (시에라리온) (2)   2019.05.28
하오->프놈펜 , VIP와 함께한 목장아우팅 !! (프놈펜) (5)   2019.05.27
채선수초원아우팅 (5)   2019.05.27
다음세대에 대한 소망(이삭) (6)   2019.05.24
미숙하지만 사랑으로 (노외용초원모임) (5)   2019.05.24
특송 이후 만난 목장식구들^^ (3)   2019.05.24
퇴직금으로 소고기..........(05월 조성빈초원) (6)   2019.05.23
비가 내리는 저녁에 (송상율 초원 5월 모임) (3)   2019.05.22
몸은 기억합니다(허브목장) (5)   2019.05.22
전쟁터 가운데 평화가 있는 초원 모임 (조희종 초원) (4)   2019.05.21
외식하는날~~^^(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