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감사가 넘치는 우분트
안녕하세요. 저는 우분트 목장 김진아 기자입니다.
저희 우분트 목장은 3개월 가량 동하네 ( 김중한.박원경 부부)집에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 목장의 새로운 얼굴인 우리 로하를 보고싶어서 입니다 ^^
동하와 로하 두 아이를 돌보느라 힘드실텐데 흔쾌히 집을 내어주신 중한형제님과 원경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저녁식사를 만들고 배달까지 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목자. 목녀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박인녕. 김진아부부)는 고속도로를 달려 먼길 참석하느라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헤헤
더 수고 할수 있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저희 목장은 함께 식사하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기자인 제가 일이 늦게 마쳐 7시까지 참석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편하게 식사할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잘 조정되어 7시 이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박원경 자매님께서는 두 아이를 혼자 돌보느라 힘드실것 같은데도,
항상 감사의 제목을 많이 많이 나눠주셔서 나머지 목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뿜뿜.하고 계십니다.
저희 부부는 부부가 함께 하는 목장이 많이 낯설었는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부부께서 도와주셔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나눔과 감사의 제목들을 목장에서 뿐만 아니라 게시판에서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양한 방법으로 배려하고 도와주셔서 목장을 하게됩니다.^^
넘나 편안하고 진심이 통하는 목장모임이라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