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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진순
  • Apr 14, 2018
  • 192
  • 첨부1

 상카부리좋은이웃목장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려서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ㅠㅠ

목장모임이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바뀌니 일주일이 너무빠른거같아요,

4월5일 권사님댁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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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목자님께서는 서울출장을 가셨구요, 겨레형제는 회사일로 참석하지 못했어요~~

특별히 수영자매님이 찬양인도를 하셨고, 윤석형제도 흥얼거리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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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E902FE-98E1-4DEB-9F82-47A15EE57E81.jpeg문집사님께서는 지금 딸기꼭지를 따고 계셔서 고개를 숙이고 계시네요~~ㅎㅎ

8A4EF21B-BB19-44FD-A03A-BCD0E40B785F.jpeg목녀님과 권사님이시네요~^^항상 풍성하게 차려진 맛있는 식사에 감사해요^^

0FF781C4-6384-4687-A8FC-FF0C8F19C015.jpeg귀여운 아이들이에요^^

<기도제목>

-효정:경주월드로 진로체험 잘다녀올수있도록

-성목:제주도수학여행 잘다녀올수있도록

-수영:친정어머니와 생활을 잘할수있도록

-진순:가족이 평안히 잘지내서 감사,남편이  좋은직장 잘들어갈수있도록

-권사님:아들이 새벽기도나가서 감사,성목이 수학여행 잘다녀올수있도록,

오빠가 몸이 안좋으신대 빨리 나을수있도록,그리고 오빠가 예수님 믿을수있도록,

-집사님:유정이 대구로 이사 잘할수있도록, 대구취업도 잘할수있도록

-목자님:출장 심사하러가셨는데 심사잘하고 올수있도록

-목녀님:유겸이친구 태원이가 교회에 처음와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서 감사,

계속 교회 잘나올수있도록, 유인이 선생님 좋은분이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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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뜻안에서 기도 응답받는 목장소식 들으니 기쁘네요~^^
  • profile
    흥얼거리다가 찬양이 터질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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