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4월 5일 어울림 목장이야기
저희 목장에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이 오셨어요.
귀한 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풍성한 나눔의 시간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어도 언제나 반가우신분들~ ^^
조은미 목녀님의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볼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삶의 힘든 순간에 신앙에 대한 의리로 믿음의 선택을 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며 자존감이 낮아질때는 어떤 마음으로 대처 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이경순 집사님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해야지" 마음먹기보다는 내안에 하나님을 품어라.하나님을 생각하라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하셨습니다.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지민자매 매모를 꼼꼼하게 해 두었다가 잘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말씀과 나눔의 시간이 여느때보다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여쁜 지민자매 목장소식 감사해요.^^
어울림 목장 !!!아쟈 아쟈!!!힘 ~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