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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태훈
  • Apr 11, 2018
  • 286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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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목장에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순 권사님이 오셨어요.


귀한 분들과 함께여서 더욱 풍성한 나눔의 시간 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뵈어도 언제나 반가우신분들~ ^^


조은미 목녀님의 정성 가득한 음식을 맛볼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삶의 힘든 순간에 신앙에 대한 의리로 믿음의 선택을 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며 자존감이 낮아질때는 어떤 마음으로 대처 할 것인가하는 질문에


이경순 집사님의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상대방을 사랑해야지" 마음먹기보다는 내안에 하나님을 품어라.하나님을 생각하라 .말씀하셨습니다  . 


그리고 말씀이 곧 하나님이다.하셨습니다.


말씀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 profile
    윤충걸장로님과 이경순권사님의 탐방을 환영하며 귀한 나눔이 풍성한 목장이었습니다.
    지민자매 매모를 꼼꼼하게 해 두었다가 잘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귀한 걸음하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반가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귀한말씀과 나눔의 시간이 여느때보다 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여쁜 지민자매 목장소식 감사해요.^^
    어울림 목장 !!!아쟈 아쟈!!!힘 ~내유!!!^♡^
  • profile
    지민자매님~소식 감사해요.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 profile
    사랑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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