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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영미
  • Apr 02, 2018
  • 328
  • 첨부3

오랫동안 기도하며 기다리던 장무숙 집사님의 남편되시는 최우혁 선생님이 목장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처음 참석하였음에도 몇년을 알고 지낸 듯 모든 목원들과 유쾌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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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희 목장엔 가족 구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유경자 자매의 아들 성규 형제가 탐방을 통해 목장을 선택하였고,

무숙 집사의 아들 준호 형제가 예수 영접 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 하고 목장 탐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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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혁 선생님의 목장 참석의 여세를 몰아 간절곶 나들이도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도다리 쑥국도 먹고, 바닷바람도 쐬고,

우아한 카페에서 도란도란 정도 쌓았습니다. 요즘 장무숙 집사님의 얼굴에는 함박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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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축하드립니다^^!
    항상 화이팅하시는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저희 목장도 본받아서 화이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profile
    안그래도 최우혁 선생님을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게 되니 더 반갑네요. 앞으로도 풍성한 이야기가 넘치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목장 사진 이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활짝핀 웃음꽃이 허브목장을 타고 향기로 전해집니다~
    축하드립니다~^^
  • profile
    허브향이 한가득 전해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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