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늘어가는 숫자에 순종만이 쌓이길..(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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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삭목장입니다!
지난 주 영준이의 태권도 시범으로 목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홍복식목자님
-많은 분 들이 기도해주신덕분에 목자님께서 정상 진단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정말 감사한일입니다.
하지만 저희 목자님 (그새 큰소리 치지않으시고...) 건강 관리 잘하며 고집 내려놓으시고 순종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야하겠습니다^^
*강석숭선생님(김정숙 권사님 배우자)께서 당수치가 높아 입원중에 계십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 점점 고집이 늘어간다고 하시는데 병 앞에서 순종하며 음식 또한 잘 조절하여 쾌차하시기를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영순목녀님
-둘째 오빠분을 VIP로 삼고 계시는데 이번 초청만찬 초대에 거절당하여 낙심 된 한 주 였습니다.
그러나 기도 가운데 VIP초대하는 마음도 온전한 마음보다는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한 켠에 있어 회개했다는
고백도 함께 나누어주셨습니다.
배광호집사님
-매주 솔직한 고백으로 나눔이 은혜가 되는 집사님. 성경교사와 찬양으로 매주 섬겨주시고 계시는데
말씀과 기도에서부터 멀어지지않고 잘 준비되어 올 수 있도록.
그리고 VIP 김성민(쌍둥이아빠)씨를 섬기고계십니다. 초청만찬 아닐지라도 잘 섬기어 목장과 교회에 나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김지원자매님
-일터에서 직원들과 QT를 통해 함께 말씀으로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결혼 후 더욱더 말씀으로 가지에 잘 붙어있을 수 있어 남편에게 또한 감사했습니다.
김다혜(기자)
-생명의 삶 숙제인 성경요약을 통해서 말씀을 깊숙히 천천히 이해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VIP 정승안,박소영 부부를 작년 초청만찬에 초대했었는데 그 이후 1년동안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않아
심히 반성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영혼구원에 더 깨어있어야겠습니다.
김유석형제는 야근이 잦아 이 날도 목장이 마칠 쯤 도착했는데 사랑많으신 목자 목녀님 그리고 목원분들의 배려덕분에
저녁도 차려주시고 짧은 대화도 할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