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종찬
  • Mar 23, 2018
  • 438
  • 첨부3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입니다!


제목이 내포하듯이, 이번주에는 타지에서 학교다니는 목원들이 여러 일로 오기가 힘들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ㅜㅠㅠ 다음주에는 꼭 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해웅형제님이 엄청난 양의 보쌈을 시켜주었습니다! 보쌈이며 막국수며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크기변환_3.jpg


지난번에 처음 오셨던 윤우형제님도 다시 찾아주어 더욱더 감사한 나눔시간이었습니다~~


크기변환_2.jpg


크기변환_1.jpg


저희목장 개인별 기도제목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윤우형제: 울산에 잘 적응하고, 겸손한 자세로 본분에 맞는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해웅형제: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종찬형제: 아직은 좀 먼일이지만 취업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사역에 대해 순종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목자님: "집으로"에 VIP가 한명이라도 올 수 있도록,


(아랫줄 왼쪽부터)

보람자매: 친구 유진자매가 교회안으로 들어오고 하나님께 위로받을 수 있길 기도하며 섬길 수 있도록, 먼 직장까지 안전하게 오고갈 수 있도록,


목녀님: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불평하는 습관을 없애고 아이들과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빈자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모두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상 알바니아 목장기자 김종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자님 제목 뽑는 수준이 “광고 카피라이터” 급이시네요^^
  • profile
    대 가족 가족 사진 같습니다. 알바니아는 제목만 멋지게 뽑는게 아니라 사진도 프로 입니다.
  • profile
    설마...이삭이가 카메라멘?????
  • profile
    윤우형제님^^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에 정말 잘 나오셨네요.^^
    주일날 혹 보면, 반갑게 인사해요.^^ 해웅형제가 알바니아 목장에 아주 든든한 매력남이군요^^ 알바니아 목장 곧 찾아 뵙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곤드레~~~만드레 나는 마셔버렸어~(에벤에셀) (5)   2017.12.02
달콤했던(알바니아) (4)   2017.12.02
황토방으로의 초대(껄로 심박듣기) (7)   2017.12.02
목자, 목녀의 목장모임 *^0^* (송상율초원) (3)   2017.12.02
팬심으로 맞이한 손님 (IMAN 아이맨 목장) (2)   2017.12.04
말랑말랑 말랑목장 입니다~ (4)   2017.12.04
가족이 되어 가는 건가요?우리~^^(동경목장) (3)   2017.12.05
새로운 가족! 환영합니다^^(우분트) (5)   2017.12.05
독거청년의 집... 그리고 앙꼬없는 찐빵(밀알) (5)   2017.12.05
홀로서기(어울림 타슈켄트) (4)   2017.12.05
겨울이 왔어요.(캘커타디딤돌) (4)   2017.12.06
추운날씨 더 따뜻한 목장 (캄보디아 동행 목장) (3)   2017.12.08
라이브 까페~???? (열매 방글라데시) (3)   2017.12.09
2017년 열매! 2018년 열매?(푸른초장) (3)   2017.12.09
잊지못할(알바니아) (2)   2017.12.10
*이벤트* 여기는 어딜까요??(우분트목장) (8)   2017.12.11
싱글남의 보금자리(껄로 심박듣기) (6)   2017.12.11
신나는 볼링과 함께(내집처럼) (1)   2017.12.11
이상희 목원의 정갈한 찌짐~^^(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
편안하고 즐거운데 은혜롭기까지!! (모퉁이돌 티벳) (2)   201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