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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종찬
  • Mar 23, 2018
  • 286
  • 첨부3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입니다!


제목이 내포하듯이, 이번주에는 타지에서 학교다니는 목원들이 여러 일로 오기가 힘들어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ㅜㅠㅠ 다음주에는 꼭 올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은 해웅형제님이 엄청난 양의 보쌈을 시켜주었습니다! 보쌈이며 막국수며 너무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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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처음 오셨던 윤우형제님도 다시 찾아주어 더욱더 감사한 나눔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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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목장 개인별 기도제목입니다!


(윗줄 왼쪽부터)

윤우형제: 울산에 잘 적응하고, 겸손한 자세로 본분에 맞는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해웅형제: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도록,


종찬형제: 아직은 좀 먼일이지만 취업에 대해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사역에 대해 순종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목자님: "집으로"에 VIP가 한명이라도 올 수 있도록,


(아랫줄 왼쪽부터)

보람자매: 친구 유진자매가 교회안으로 들어오고 하나님께 위로받을 수 있길 기도하며 섬길 수 있도록, 먼 직장까지 안전하게 오고갈 수 있도록,


목녀님: 조금 느긋한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불평하는 습관을 없애고 아이들과 건강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빈자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돈독해 질 수 있도록,


모두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상 알바니아 목장기자 김종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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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제목 뽑는 수준이 “광고 카피라이터” 급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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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가족 가족 사진 같습니다. 알바니아는 제목만 멋지게 뽑는게 아니라 사진도 프로 입니다.
  • profile
    설마...이삭이가 카메라멘?????
  • profile
    윤우형제님^^ 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에 정말 잘 나오셨네요.^^
    주일날 혹 보면, 반갑게 인사해요.^^ 해웅형제가 알바니아 목장에 아주 든든한 매력남이군요^^ 알바니아 목장 곧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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