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r 22, 2018
  • 305
  • 첨부1

 이번 목장모임은 목사님과 사모님의 목장 방문이 있으셨고 다른 모임보다 부쩍 긴장한 목자님을 응원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이틀 뒤 출산하는 목녀님을 배려해 정나미 집사님 가게에서 향긋한 연잎밥과 스타워즈에 나올 듯한 초록색 건강차를 마시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인 질문과 함께 진실된 답변으로 목원들의 혼란함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오랜만에 목자님의 발언 시간이 조금 길었습니다 ^^ 늘상 목원들 이야기를 들어주느라 자신의 이야기는 짧게 끝낸 목자님 역시 고맙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목장탐방으로 목장이 영적으로 좀 더 방향을 잡고 앞으로의 나눔에 서로 어떤 역할을 하면 좋을지 생각의 계기가 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8-03-22 14.34.46.jpg2018-03-22 14.36.34.jpg


  • profile
    목원의 목자,목녀사랑,,,정말 보기좋습니다...
  • profile
    자녀양육에 관한 질문에 일관된 가치와 방향을 자녀들에게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단 말씀 가슴에 새겼던 날이네요^^ 목원들의 사랑에 늘 감사한 목장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쑥쑥 자라는 우리의 귀한열매, 자녀들(시나브로) (4)   2017.04.02
민준아~ 반가워~~!!(씨앗) (2)   2017.04.03
티베트(모퉁이돌) 목장입니다. (3)   2017.04.04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이상한2) (4)   2017.04.04
캘커타 반가운만남~~ (3)   2017.04.04
함께 나눠요 (악토베함께) (4)   2017.04.04
즐거운 우리목장~(갈릴리) (1)   2017.04.04
시!에!라!리!온! (5)   2017.04.04
내려놓음 (하오) (4)   2017.04.05
돼지한마리 먹은날~!!(내집처럼) (4)   2017.04.06
이번엔 참치 한마리 잡다. (아이맨 목장) (1)   2017.04.06
목사님과 함께한 키갈리목장 모임^^* (3)   2017.04.06
오픈기념!!! 도다리 쑥국 배달이요~ (어울리는 타슈켄트) (4)   2017.04.09
빈자리가 크오~(하오목장 따라하는거 맞습니다^^;;)-시나브로- (8)   2017.04.10
미워할 수 없는 적 (하오) (1)   2017.04.11
다시 방문한 VIP (악토베함께) (3)   2017.04.12
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남자 (씨앗목장) (3)   2017.04.12
일주일이지만 보고 싶었어요~^^(아이맨 목장) (1)   2017.04.13
봄을 느껴요~^0^ (담쟁이미얀마) (4)   2017.04.13
몸보신으로 은혜충만(인도의향기) (2)   2017.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