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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r 22, 2018
  • 223
  • 첨부1

2018-03-22 14.24.45.jpg3월 10일에 있었던 목장 모임을 늦게나마 올립니다~~

모두 일로 고되고 피곤한 와중에도 빠짐없이 모여 더 따뜻하고 화목한 느낌이었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 개인적인 아픔에 대해 나누며 비슷한 점을 공감하고 조언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맑은 우리 아이들은 어김없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이었는데 언젠가는 어른들의 이 모습을 기억하고 나눔을 하겠죠?  가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나누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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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들은 다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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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 저방 다니며 놀고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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