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Mar 17, 2018
  • 332
  • 첨부5

 이번 부활절 만찬을 앞두고  VIP를 작성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식구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만찬을 기대해 봅니다^^

IMG_20180317_3.jpg


목자님께서는 회사 전기 보수로 바쁘실거 같습니다 

보수기간중 안전사고 없도록 지켜주시고 맡은 일 잘 처리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VIP~ 회사동료 우재성님

창모형제는 다시 장거리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지난 주 서울에서 여친과 자전거타고 영화보고

맛 난 밥먹고 잘 놀다 왔다는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ㅎ

새로운 만남 응원하며 계속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 VIP- 김병민교수님

IMG_20180317_1.jpg

목녀님께서는 동네분들과 봄나들이도 다녀오시고 초등학교 친구분도 만나셨던 즐거운 한 주의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목녀님의 까칠하고 새침했던 초등시절 얘기로 한바탕 웃고, 고난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은혜받는 

지인들을 통해  함께 은혜나눌 수 있는 감사한 얘기로 감동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을 중심으로 살아갈때 아들 영현이 앞 길을 책임져 주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 VIP- 두동 '로제카페' 사장님

20180316_192426.jpg


김경숙집사님께서는 장염으로 아팠던 몸 회복 주심을 감사하며 더 건강 주시길 기도하셨습니다

오랜 시간 습관처럼 잠을 충분히 주무시지 못 하고 계시는 경숙집사님 12시 전 취침을 위해  앞으로 

목장에서  체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VIP-  남편 심홍철집사님


20180317_234727.png

류경혜집사님  

   * VIP- 남편 임영진형제

거절을 수없이 당하다보니 기대도 믿음도 사라졌는데 영혼없이 명단만 작성하니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거절이 긍정이 될 때  까지 믿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을 향한 부족한 믿음을 회개했습니다


성자현집사님께서는 이번 주 일터에서 열심히 일 하시는 주라 목장모임에  참석 못하셨습니다

매주 목장모임에 함께 하실 수 있는 직장을 위해 기도하며 큰 딸 나래 취업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1521292426477.jpg

오늘 저녁 목자 목녀님께서 김경숙, 심홍철집사님 부부와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다는 

기쁜 소식을 마지막  소식으로 전해드리며 이번 주 목장 소식을 마무리 합니다




  • profile
    도전합니다,,함께 하겠습니다!!
  • profile
    헌신이 열매로 이어지매 감축드립니다
  • profile
    부활절이 기대가 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아 모아서~(어울림 타슈켄트) (3)   2017.06.23
아이맨 목장 소식입니당   2017.06.23
1박 2일 + VIP와 함께~ (씨앗) (5)   2017.06.22
침묵 속의 식사 (사이공)   2017.06.22
모두 다 모였네요 - 티벳(모퉁이돌)목장 (1)   2017.06.22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합니다(인도의향기) (1)   2017.06.22
회복을 넘어 변화~~~(캘커타디딤돌) (3)   2017.06.20
*생일파티+힐링피크닉*(시온) (4)   2017.06.20
즐거운 찬양 (이상한2)   2017.06.20
뭍힐 순 없어~!!!!!(밀알) (2)   2017.06.20
HAOUTING(하오) (2)   2017.06.20
고백♥~ (열매 방글라데시) (1)   2017.06.19
처음 이사온 날처럼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3)   2017.06.18
귀한분들의 탐방 (베트남 물댄 목장) (3)   2017.06.17
감사한 푸른초장 목장 (3)   2017.06.16
두번째 나들이(씨앗) (3)   2017.06.16
행복과 꿈을 나누는 (악토베함께)   2017.06.15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목장) (1)   2017.06.14
섬김에 감사했던하루!!(내집처럼) (3)   2017.06.14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하오) (1)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