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혜란
  • Mar 13, 2018
  • 230
  • 첨부1

진작에 올렸어야 할 초원모임 소식을 이제서야 올립니다...

초원2월.jpg


일시 : 2018. 2. 25  /  17:30 ~ 21:10

장소 :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 박장호목자, 임혜란목녀 가정
참석 : 푸른초장 ( 송상율, 진순둘), 예닮( 김상오, 김미진), 캘커타디딤돌 ( 박찬우, 조영윤), 상카부리 좋은이웃(박장호,  임혜란)

 

기도로 시작하여 찬양 후

각 목장의 삶공부 추천, 목자들의 목장보고서, 기도문, '허그식' 준비, 구영리 예배당 건축현황 등에 대해 

초원지기의 교회 일정 및 주요 광고 전달이 있었습니다.

 

각 목장별 소식 나눔과 vip 소식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목원들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푸른초장

   :감사- 목장모임을 지키는 목원 감사

    기도제목 -  자녀의 신앙 생활과 목장 식구들의 성숙을 위해

                         언니와 조카와의 관계가 신앙 안에서 회복되기를 기도

2. 예닮

: 감사-  김수영 목사님(군선교사님) 을 모시고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기도제목- 목장 식구의 건강과,  신앙 생활을 도우시기를 

                    자녀가 믿음 안에 들어오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

 

3. 캘커타 디딤돌

:감사- 자녀가 일을 잘 하고 귀국할 것을 감사

기도제목- 목장 식구가 이사가는 것이 아쉽지만 그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자녀의 신앙 생활과 믿음의 배우자 만날 수 있기를 위해 기도

 

4. 상카부리 좋은이웃

: 감사 - 목장모임을 목원의 가정을 오픈하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기도제목 - 목장 식구들이 삶공부를 할 수 있고,

                     VIP가  4월 부활절 만찬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입학한 자녀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초원모임을 좀 일찍 시작하여 일찍 마칠 것 같은 날도

마칠 때 보면 어느덧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있습니다...

이 날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워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

 

곧 다가올 3월 초원모임도 기대됩니다.

 

 

 

                   

 

  • profile
    유겸이가 사진을 이렇게 잘 찍을수가....칭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그리운 신목사님(조희종초원) (2)   2017.04.24
참으로 풍성(하오) (3)   2017.04.24
새로운 얼굴 방문이 있었습니다~ 흙과 뼈 민다나오 (2)   2017.04.24
뼛속까지 하나님 찬양(최금환초원) (2)   2017.04.23
초원은 활성비타민(4월 홍복식 초원 모임) (1)   2017.04.23
우리도 누가 오셨다 가셨소 ㅋㅋ(알바니아) (3)   2017.04.22
누가~오셨소^^(열매) (1)   2017.04.22
새로운 가족 (이상한2) (1)   2017.04.20
몸보신으로 은혜충만(인도의향기) (2)   2017.04.15
봄을 느껴요~^0^ (담쟁이미얀마) (4)   2017.04.13
일주일이지만 보고 싶었어요~^^(아이맨 목장) (1)   2017.04.13
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남자 (씨앗목장) (3)   2017.04.12
다시 방문한 VIP (악토베함께) (3)   2017.04.12
미워할 수 없는 적 (하오) (1)   2017.04.11
빈자리가 크오~(하오목장 따라하는거 맞습니다^^;;)-시나브로- (8)   2017.04.10
오픈기념!!! 도다리 쑥국 배달이요~ (어울리는 타슈켄트) (4)   2017.04.09
목사님과 함께한 키갈리목장 모임^^* (3)   2017.04.06
이번엔 참치 한마리 잡다. (아이맨 목장) (1)   2017.04.06
돼지한마리 먹은날~!!(내집처럼) (4)   2017.04.06
내려놓음 (하오) (4)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