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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아늑한 한정식집에서 맛난식사를 마치고 우종관 목자집으로 이동하여 우리들의 처절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목원들의 어려운 형편을 나눌때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이구동성으로 그래 당해봐야 알지 누가 그형편 다 알겠노하며 서로를 위해 목원들을 위해 기도로 마무리 하고 김초모임을 끝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