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자
  • Mar 12, 2018
  • 221
  • 첨부2

 문수산 아늑한 한정식집에서 맛난식사를 마치고 우종관 목자집으로 이동하여 우리들의 처절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목원들의 어려운 형편을 나눌때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이구동성으로 그래 당해봐야 알지 누가 그형편 다 알겠노하며 서로를 위해 목원들을 위해 기도로 마무리 하고 김초모임을 끝내다20180218_182514.jpg

  • profile
    약간 야쿠자 냄새가~~~~~~~보기좋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빠보다 나은 아들?~^^ (아이맨 목장)   2016.12.06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브니엘 목장   2016.12.06
너무 추웠어요.(르완다) (1)   2016.12.06
허브에 vip (2)   2016.12.06
방가루목장입니다~~ (1)   2016.12.06
함께 해서 감사한 목장 (디딤돌) (4)   2016.12.06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_ 씨앗 목장 (2)   2016.12.06
삼겹살파티~~~~~~~~~~~~~~~~~~~~김흥환초원   2016.12.07
서연이의 100일 파뤼~~(좋은이웃목장) (3)   2016.12.07
풍성해서 좋아요~^^(담쟁이)   2016.12.09
추운 겨울에도...(화평목장) (1)   2016.12.09
겨울나기_넝쿨 (1)   2016.12.11
모이고자 힘쓰는 목장(푸른초장) (1)   2016.12.12
따뜻한 겨울밤(디딤돌) (3)   2016.12.12
우리는 웃음치료사 (어울림) (1)   2016.12.12
첫경험~~~(씨앗목장) (1)   2016.12.12
여보~자기야~(아이맨 목장) (1)   2016.12.13
사진만 봐도 뭉클...눈물이...(밀알) (3)   2016.12.13
진짜 그리스도인(인도의 향기) (2)   2016.12.14
변화의 물결이~~(열매) (2)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