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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광현
  • Mar 09, 2018
  • 291
  • 첨부4

안녕하세요 하오 목장입니다. 

지난주 하오 목장은 특별하게 모였습니다.


바로~ 김상은 목자님과 강은희 목녀님께서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채병국 형제가 태국과 호주로 단기 선교를 떠나기 전 갖게 되는 마지막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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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목녀님께서 차려주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정작 민지는 오케스트라 연습 때문에 함께 먹지 못했습니다 ㅠ)


늘 그렇듯 설거지 게임을 통해 설거지 담당을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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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가 끝난 후 다과와 함께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목원 한 명 한 명에 대한 사진은 다음 소식부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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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께서는 지난주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했는데, 큰 이상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또, "나주에 작업 현장이 생겼는데, 최소한의 기간으로 다녀올 수 있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셨습니다.

작년에도 몇 달간 서울 현장 때문에 매주 KTX를 타고 오고 가셨는데, 이번에는 그 기간이 짧아지면 좋겠습니다!


목녀님께서는 근무하는 학교가 개학하였습니다. 

목원과의 풍성한 확신의 삶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올해 새로운 업무에 잘 적응하고, 두 학년 수업 준비를 해야 하는데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그리고 확신의 삶 과정이 계속 풍성할 수 있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셨습니다. 

지난해 업무와 새로운 업무로 많은 일 가운데 계시는데 지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희진 자매는 다시 기도 일기를 쓰기 시작해서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다니고 있는 학원을 성실하게 잘 다니고, 목녀님과 하고 있는 확신의 삶이 계속해서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었습니다. 

3, 4월에 자격증 시험들이 있는데, 잘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치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민지 자매는 가족 QT 시간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고 결단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개강을 했는데 학교를 잘 다니고, 과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었습니다. 


병국 형제는 목자님과, VIP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VIP가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장기간 해외에 나가있는데,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고 더욱 풍성히 채워지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운 지역으로 가게 되는데 병국 형제가 몸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현 형제는 지난주 큰 사고 없이 베이스로 찬양팀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나눔을 해주었습니다. 

또한, "연말연시와 설 연휴를 거치며 흐트러졌던 연구실 생활을 바로잡아 성실히 공부할 수 있도록"이라는 기도제목을 나눠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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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주신 목자, 목녀님 덕분에 더욱더 풍성한 목장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목자, 목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상 하오 목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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