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르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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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춘임 기자 입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가자인 제가 늦게와서 죄송한데 식사까지 챙겨 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늦은 관계로 찬양은 두곡만 부르고 시작 하였습니다
목자님께서 임형호집사님 대신 성경교사를 맡아주셔서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라"는 말씀공부와
적용질문을 가졌습니다.
돌이켜 보면 우리들이 주님안에서 변화되기를 참 많이 기다려 주신것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항상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말을 하면서 물직적인 자기열정과 야망으로 가득채운 우리의 믿음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살자고 다짐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나눔시간에는
김영철.이정화 목자.목녀님께서
늦은시간 목자수련회 가시는길이 어둠고 안개가 가득해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운전하고 가신다고 많이 긴장하셨나 봅니다 .
죽다 살아옴에 감사와 목자 수련회 은혜받고 잘다녀 올수 있어서 감사 드렸습니다
임형호집사님.고정숙집사님
임형호 집사님께서 일하시다가 다치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계십니다.
고정숙 집사님께서는 남편 임형호집사님께서 잘 회복되고 있어서 감사를 드렸고
여러 현장에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아무사고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잘
할수있게 기도 드렸습니다
현화숙 집사님
평안한 한주와 가족 건강하게 지켜 주심에 감사와 "어떤일을 결정할때 3일이상 생각하고 말하기를
더디 하는 사람이 될수있게" 기도제목을 내놓으셨습니다.
역시 뭘 해도 예쁜 집사님 기도제목도 멋지십니다
하지형 목원 께서는
큰딸 수원이 대학진학과 기숙사준비가 주님 은혜로 다 채워주심에 감사와
수원이 수현이 낮선 친구들과 잘 적응 할수있게 기도 드렸습니다
기자 고춘임
아들 종훈이가 학교 복학을 하고 자취를 하게 되어 이사를 해주고 오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서 헤메다 보니 울산에 늦게 도착 되었습니다.
목장을 갈까말까 망설이던중 톡을 보고 목장을 가기로 마음을 바꾸어
남편에게 부탁을 하니 흔케이 OK~~
이게 웬일 자주 가던 길이 아니어서인지 몇밖기를 헤매고 다녔는데도 화를 참고 테워
주시는 남편이 옛날같으면 어림도 없었는데 하나님을 믿고 조금씩 변해가는건 저뿐만이 아니라
남편도 같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를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임형호집사님 빨리 회복되어 주일 잘지키며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이
되시길 목장식구 모두가 기도드립니다.
기자의 목장을 향한 마음도 느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목장의 아름다운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