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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예루
  • Feb 28, 2018
  • 576
  • 첨부3

오늘은 저희 목장의 맏언니 한솔언니가 적금 탄 기념으로 저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메뉴는 바로바로 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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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바로 이어 설거지 게임을 했습니다!

게임은 태헌이가 신입생 오티에서 배워온 더 게임 오브 데스!! F3727417-36D1-4789-BFBC-4775F84F834A.jpeg

이렇게 찌르고 숫자를 외치면! 끝나는 재밌는 게임이였답니다

C2097382-9109-46AC-AC34-4C89EF69DC7A.jpeg나눔중에 새학기를 준비하는 목원들의 걱정과 설렘을 느낄 수 있었고

직장에서 고생하시고 보람도 느끼시는 목원들의 나눔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 끝에 늘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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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루 기자님..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가 새롭게 시작되는 3월... 우리 베트남 물댄 식구들 포함해 모두가 신명나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vip에게도 먼저 다가가는 그런 하루하루가 되도록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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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가 느껴집니다! 목장안의 열기가 전해져오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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