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목녀님, 컴백홈~^^(동경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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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목장의 꽃인 목녀님이 미국생활을 잘 하시다가
울산으로 잘 도착하셨답니다.야호~
너무 좋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목장모임을 섬겨주셨습니다. 감동입니다.
잘 먹겠습니다.
목자님 얼굴이 너무 좋아보이십니다. 숨길수 없군요 호호~
교회 일정으로 참석 못하셨던 성병호목사님도 오셨습니다.
이날 GMK행사가 있어서 예쁜아이인 태양이와 혜성이 말고는 참석 못했네요~^^ 태양이가 심심했지요~^^
어린이목장의 중요성을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은희 목녀님의 나눔을 전합니다.
미국에 있을 동안 혼자 지내는 아들에게 집밥을 해 줄수 있어 너무 감사 했고, 미국에 있는 한국친구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자님도 혼자 울산에 잘 ?계셔서 감사했습니다.혼자 있는 아들이 올해는 꼭 믿음의 짝지를 만나길 기도해주세요. 미국에 혼자 지내는것이 늘 안타깝습니다.
올해 꼭 좋은 소식 있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봄은 새싹도 자라고 겨울에 잠들었던 것들이 일어나는 힘찬 기운이 느껴집니다 .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것 같은 봄~^^
동경목장도 그렇습니다. 2018년 봄 기대해봅니다.
벗꽃같이 활짝 ~^________^
안그래도 동경목장이 분위기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목녀님의 컴백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동경목장이 많은 영혼들을 품고 기도할 때, 분가의 역사도 나타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