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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Feb 12, 2018
  • 191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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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앞 이라고 손에 뭘 그렇게 한 가득 가져 오셨어요~^^

떡국에 유자청 ,참기름 ,김등 먹을 것을 한 가득 가져오셔서 서로 챙겨주심에 명절기분을 먼저 느껴 봅니다.

어려운 경기 속에 힘들고 지쳐도 감사가 넘치는 나눔을 했습니다.

명절이 끼어 다음 주에는 목장이 없는 관계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시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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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중에도 넉넉한 정이 있는 따뜻한 목장소식 좋아요. 명절 안전하게 잘 다녀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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