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Feb 12, 2018
  • 308
  • 첨부1

C249E18F-2763-43E1-B7B6-663F6246127B.jpeg   

명절 앞 이라고 손에 뭘 그렇게 한 가득 가져 오셨어요~^^

떡국에 유자청 ,참기름 ,김등 먹을 것을 한 가득 가져오셔서 서로 챙겨주심에 명절기분을 먼저 느껴 봅니다.

어려운 경기 속에 힘들고 지쳐도 감사가 넘치는 나눔을 했습니다.

명절이 끼어 다음 주에는 목장이 없는 관계로 건강하고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시라고 기도합니다.


  • profile
    어려운 중에도 넉넉한 정이 있는 따뜻한 목장소식 좋아요. 명절 안전하게 잘 다녀들 오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함께하는 이 시간(악토베함께) (1)   2017.05.30
싹트네~싹터요~ 우리목장에 사랑이~~ (1)   2017.06.01
중보 기도의 힘! (예닮)   2017.06.02
하나님 때문에!!!   2017.06.05
올 여름 보양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담쟁이미얀마) (1)   2017.06.07
날씨 좋은날~ 멋진곳으로~ 소풍가요~(갈릴리) (1)   2017.06.08
집들이하지유~(다바오-내집처럼) (1)   2017.06.08
윤식당 아니구요~~~장~식당 입니다!!(씨앗) (3)   2017.06.08
나눔이 넘치는 식탁에서 (악토베함께) (2)   2017.06.09
반가운 vip 만나고 싶었습니다.(상카부리좋은이웃) (3)   2017.06.09
장미축제에 다녀왔어요^^(상카부리좋은이웃) (2)   2017.06.10
드!디!어! (시에라리온목장) (3)   2017.06.11
이집사님 다시 만나는 날을 기다려요~ 흙과 뼈 민다나오 목장 (1)   2017.06.12
새로운 시작(시나브로) (10)   2017.06.13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하오) (1)   2017.06.13
섬김에 감사했던하루!!(내집처럼) (3)   2017.06.14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목장) (1)   2017.06.14
행복과 꿈을 나누는 (악토베함께)   2017.06.15
두번째 나들이(씨앗) (3)   2017.06.16
감사한 푸른초장 목장 (3)   201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