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생명 낳는 2018년을 기대하며(시온쿤밍)
- 다운로드: KakaoTalk_20180131_154959562.jpg [File Size:225.1KB]
- 다운로드: KakaoTalk_20180131_155300947.jpg [File Size:201.7KB]
지난 1월27일 토요일 삼산동 소재 최문홍 임윤숙 집사님께서
눈으로 먹고 마음으로 느끼는 시온뷔페 음식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소문난 쉐프이신지라 육의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주셨기에 너무 행복했답니다.
목자님의 출장 기타반주로 즐거운 찬양과
한주간의 삶 나누기, 감사와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이 분가한지 9개월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VIP 초대의 소망을 품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기로 다짐했습니다.
동절기 훈련으로 불참한 한기훈형제와 친정에 간 진아자매,
늦은 시간까지 일터에서 수고한 진우형제가 함께 하지 못해서 안타까왔지만, 기도제목을 나누며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임윤숙 집사님의 임플란트 부작용이 완전히 치유되시길,
쉼없이 일하는 진우형제님 건강 지켜주시길
하나님께서는 목원들의 크고 작은 기도제목을 올려드리면
어느 순간 다 이루어 주셨기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그리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믿음으로 인내할 수 있기를 바라고
생명 낳는 2018년이 되도록 화이팅합시다!
주안에서 항상 축복이 가득하길!
정말 가족입니다, 시온쿤밍 화이팅입니다^^**!
시온목장 영혼구원의 귀한결실이있는 한해되길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