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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자
  • Jan 31, 2018
  • 353
  • 첨부2

2018년 첫 초원모임.


불향 가득한 오리불고기로 배를 채우고 마음을 풀기 시작했다.

어려운 시절 불평이 나올 때 원 초녀님은 맛난 것 많이 해서 김 초원지기님의 입에 확~물려서 잠잠케 했다는 고백에 각자의 어려운 시절을 통과하는  비법을 털어놓으며 마음을 풀었다. 킹스웨이목장 vip 김서린씨의 독감이 빨리 낳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김초모임을 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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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배하는 모습속에 하나된 모습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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