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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환
  • Jan 30, 2018
  • 243
  • 첨부3

2018년 첫 초원모임은 김성환 목자 집(본인)에서 하였습니다.


쥬빌리 예배를 마친 후 2시 30분까지 모였습니다.


다들 바쁘신 사역을 마치시고 삼삼오오 저희 집으로 모이셨습니다.


춘봉 목녀님의 찬양인도와 올리브 블레싱으로 모임을 열었고 


초원지기님의 광고와 감사제목나눔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자목녀님들의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사연과 영혼구원하여 제자삼기 위해 섬기신 


섬김에 눈물을 훔쳤습니다.


또 재미있는 사연에는 함께 배꼽빠지게 웃기도 하며, 기도응답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함께 체험하였습니다.


또 한달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힘쓰실 초원 식구들 모두 화이팅입니다~^^1월.jpg


1월(2).jpg


1월(3).jpg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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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초원모임에서 참 찐한 감동을 받았고 무엇보다 놀라운 발견을 두개나 하였네요.
    1) 목장도 그렇듯이 초원도 어느 덧 진정한 가족이 되었음을 확인합니다. 동장군으로 인해 수도가 얼어 버린 탓에 그간 모아 놓은 빨래 바구니를 들고 자연스럽게 들어오고 또 당연히 세탁기로 안내 하는 집 주인의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빵 터졌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서요.
    2) 늦게까지 쉽게 잠들지 않는 아이와 놀아 주다보면 새벽을 깨우기가 녹록치 않았는데, 올해부턴 결단해서 새벽을 깨우는 날이면 그 전날 부부가 각방을 써가면서까지 애 쓰시는 모습에 코끝이 찡했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목자 목녀님 덕분에 참 휴식을 얻습니다. 존경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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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의 목자,목녀님들 대단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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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이네요. 서로에 대한 신뢰가 쌓이고, 그 마음들이 영혼 구원이라는 하나의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에게 얼마나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인지를 다시금 느낍니다. 박인석 초원모임이 앞으로 더 많은 영혼들을 품으면서 살려내는 귀한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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