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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순정
  • Jan 26, 2018
  • 272
  • 첨부1
다함께 할수없어 아쉬웠지만~이제는 압니다
밥!!으로만 우리를 살찌울수 없음을 깨달아가는 저녁입니다
누군가의 영적전쟁을 통해 도전을 받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고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내어봅니다
요즘 목장에는 몸이  아픈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상황이나 내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다시금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목장이 있어 오늘도 영을 회복하고 살찌우며 갑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감사한 밤입니다~^^pic20180126225513.jpg
  • profile
    먹으면 먹을수록 아름다워 지는것은 영의양식이겠죠.^^
    그래서 열매 목장이 더 아름다우시군요.ㅎㅎ
    올 한해도 더 많은 성령의열매가 주렁주렁 맺으시길 응원합니다.
    신집사님 기타치시는 모습에서 벌써 아름다운 밤이에요. 홧팅임다요.^♡^
  • profile
    박미연 집사님의 아름다운 댓글이 더 행복해지게 합니다~
    올 한해 기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길 응원에 힘 받아 소망합니다-^^
  • profile
    정말 아름다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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