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순정
  • Jan 26, 2018
  • 193
  • 첨부1
다함께 할수없어 아쉬웠지만~이제는 압니다
밥!!으로만 우리를 살찌울수 없음을 깨달아가는 저녁입니다
누군가의 영적전쟁을 통해 도전을 받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 보기도 하고 
함께 웃고 함께 마음을 내어봅니다
요즘 목장에는 몸이  아픈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상황이나 내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다시금 성령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목장이 있어 오늘도 영을 회복하고 살찌우며 갑니다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감사한 밤입니다~^^pic20180126225513.jpg
  • profile
    먹으면 먹을수록 아름다워 지는것은 영의양식이겠죠.^^
    그래서 열매 목장이 더 아름다우시군요.ㅎㅎ
    올 한해도 더 많은 성령의열매가 주렁주렁 맺으시길 응원합니다.
    신집사님 기타치시는 모습에서 벌써 아름다운 밤이에요. 홧팅임다요.^♡^
  • profile
    박미연 집사님의 아름다운 댓글이 더 행복해지게 합니다~
    올 한해 기쁜 열매들이 주렁주렁 맺히길 응원에 힘 받아 소망합니다-^^
  • profile
    정말 아름다운 밤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restart~ 요한~! (5)   2016.06.21
권사님과 함께라면 ~~ ^^(좋은이웃목장) (4)   2016.06.20
목장 탐방오심을 두팔 쫙~벌려 환영합니다!!(시나브로) (5)   2016.06.19
노후 대비_넝쿨 (3)   2016.06.19
2016/06/18물댄목장모임 (4)   2016.06.19
힐링 캠프 feat.하림 (민다나오) (4)   2016.06.18
과식 주의!!^^(아이맨 목장) (1)   2016.06.18
20160617 이랏샤이마세!!! 풍성하고 감사한 사이공~* (사이공목장) (4)   2016.06.18
방가루목장소식입니다 (3)   2016.06.18
새로운 식구,VIP,군인의 습격❤️(하오) (3)   2016.06.18
기자는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ㅠㅠ<담쟁이> (1)   2016.06.17
콧바람을 쐬며~(갈릴리) (1)   2016.06.16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나브로 (시나브로) (1)   2016.06.15
오랜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모퉁이돌) (3)   2016.06.13
어느날 한 목욕탕에서의 친절의설교말씀 적용기~~^^(상은희) (2)   2016.06.13
강진구초원 아웃리치 (3)   2016.06.13
넝쿨_기쁜날   2016.06.13
역시 예닮입니다 ㅎㅎ (2)   2016.06.12
설레임이 있는 목장(르완다) (3)   2016.06.12
찾아오시는 하나님^^ 설레는 만남~(민다나오) (3)   20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