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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원경
  • Jan 23, 2018
  • 241
  • 첨부3

저희 우분트 목장에는 향상교회에서 오신 싱글형제(박주성, 전용욱) 두분이 탐방오셨어요.

장년들과 함께한 목장이었지만 전혀 어색해하지 않으시고

이번 평신도세미나를 통해 느낀점과 결단들을 솔직히 나누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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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목녀님은 평신도세미나에 기쁜마음으로 집을 오픈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중한형제는 일터에서 직원들을 잘 섬겨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있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내셨고,

원경자매는 출산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평안함 가운데 순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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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형제님들과 함께한 진솔한 목장을 통해 새로운 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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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년 목장중에서도 젊은 목장이라 향상교회 싱글들이 좋아 했을 듯 합니다. ~ 탐방오신것 같지 않고 늘 함께 하는 가족 같은 모습이네요 ~ 우분트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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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분트 목장^^ 누가 싱글인가요? 모두 싱글처럼 밝고 활기차게 보여서, 그냥 싱글목장이라고 해도 되겠는데요? 평세 기간 동안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분트목장!! 올 한해에는 더 생명력 넘치는 목장이 되어서 많은 VIP들이 몰려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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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기가 살아잇네요...항상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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