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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Jan 22, 2018
  • 239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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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은 싱글목장에 참석해서 예닮식구들만 맛있는 밥을 먹게 되어 좀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지난 주 올리지 못한 내용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한 목장 안에서도 나눔이 감춰지면 힘들고 가정이 편안하지 않음을 고백하며 서로의 가정을 품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profile
    목장 이름처럼 우리의 삶도 예닮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세 섬기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예닮목장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 이름이 정말 아름답네요^^
    예수님을 닮아 가는 귀한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평세 동안 귀한 섬김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늘 모임가운데 사랑이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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